조선이 나은 천재 과학자 장영실과 조선이 나은 천재 왕
우리나라에 수많은 천재들과 영웅들, 시대의 호령했던 수많은 이들이 있었지만
부의 대물림, 피의 대물림으로 피를 쪽쪽 빨아먹던 쓰레기가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명을 , 일제강점기 때는 일본에 붙어 먹던 매국노들
500년 전에도 2020년에도 여전히 그들은 활개치고 있다.
이땅의 독립투사를 잡아 넣던 매국노 다카기 마사오가 국부가 되고
뒤진지 오래된 그들을 아직도 찬양하는 무뇌아들...
매국노 겸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도록 투표하는 인간들
이제 제발 그만 끊어냈으면 한다.
수많은 선진국들이 독재자를 몰아내고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를 청산했지만 아직도 청산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에
가슴이 먹먹하다
백성을 생각한 조선의 가장 위대한 왕을 보며
국민을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