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차단속 문자알림 서비스 간단하군요

 

운전하시는분들을 위해서 서비스 정책이 나왔군요

우리나라 땅덩이가 좁다 이런건 내땅이 없어서 실감이 안나는데

차가 많은건 피부로 바로 느끼죠 z

 

 

한 가구 한 차량을 넘어서 이제는

한 가구 다 차량으로 변하고 있을정도로

차를 보유한 사람이 더 늘어나고

차가 늘어날수록 개개인은 편리하지만

반대로 교통체증이나 추차난을 겪어야만 합니다

 

주정차지역이 아닌곳에 기본적으로

차를 세우면 안되지만 차를 끌고 목적지에 도착했을때

주차 차리가 없는 경우... 심지어 주변 유료주차장까지도

자리가 없는 경우 난감합니다

 

 

 

 

 

 

잠시 차를 세워두고 일을 봐야 할 경우

심하게 불안하죠...

찰나의 순간 몇 만원의 딱지를 떼인다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번에 정부에서 왠일로 단속되기전 사전문자 알림을

보냄으로서 운전자 편의를 도와주는 서비스가 시행되는데요

아직은 위 이미지와 같이 빨간글씨 7개 지역에서만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77개 지자체에서도 가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각 지자체 별로 개별 가입 필요 없이

휴대번호, 차량번호, 생년월일 입력해서

화원가입해 두시면 지자체들간 알아서 협의해서

자동연동된다고 하니까

번거롭지 않고 참 편리한거 같습니다

 

 

오늘의 생활팁!

주정차단속 문자알림 서비스 바로가기 --> https://pvn.ts2020.kr/index.do

단 몇 분이면 편리하게 이용하실수있네요 ^^